woot.com과 너무 똑같은 원어데이(one a day)에 바란다.
Marketing :
2007년 08월 13일 22시 53분
오늘 몇몇 블로그에서 원어데이(www.oneaday.co.kr)를 소개하는 글들을 보고 원어데이의 부모(?)사이트를 소개 하려한다.
지난 5월에 'one a day'가 런칭했을때, 참 기발한 아이디어의 쇼핑몰이라고 생각했고 옥션을 만든 이준희 대표가 만들었다고 해서 더 인상깊었다. 그런데, 몇일 후에 미국에는 이와 똑같은 사업 아이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모방이건, 사업 아이템을 사왔건, 우연히 일치한 것이건 개인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인양 포장한 회사 측에 속았다는 느낌에서였다.(마케터들은 종종 고객을 화나게 한다)
우트닷컴(woot.com)은 2004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쇼핑몰로 이베이와 아마존이 양분하고 있는 쇼핑몰 업계에서 틈새를 공략하여 성공한 쇼핑몰이다. 이 쇼핑몰의 특징은 하루에 한 제품만 파는 사이트로 소위 땡처리 전문 사이트다. 한 제품만 파는 대신에 엄청나게 싸게 파는 것이 특징이다.
얼마나 싸게 파는지 오늘 판매 되는 제품을 기준으로 살펴 보았다.
2007년 8월 13일 오후(한국시간) 현재, sandisk의 mp3 player인 e250을 4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아마존에 같은 제품을 검색해 봤더니 98.98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Woot.com은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받아오길래 98.98달러 제품을 49.99달러에 팔 수 있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 머리속에서는 이와 같은 저가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
다만 추축을 한다면...
아마도 제조회사가 홍보효과를 노린 '전략적 판매'이거나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한 고육책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단기간에 판매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을 교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원어데이는 같은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크지 않은 것 같다. 계속적인 운영으로 운영 노하우를 갖춰서 좋은 제품을 값 싸게 공급할 수 있는 힘있는 온라인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P.S. 힘을 키워 싸게 공급하는 것은 좋은데, 힘없는 제조없체의 이익을 가로채서 가격을 낮추는 행위는 안된다. 여기서의 힘은 원어데이를 통해 홍보를 하고자 하는 회사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5월에 'one a day'가 런칭했을때, 참 기발한 아이디어의 쇼핑몰이라고 생각했고 옥션을 만든 이준희 대표가 만들었다고 해서 더 인상깊었다. 그런데, 몇일 후에 미국에는 이와 똑같은 사업 아이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모방이건, 사업 아이템을 사왔건, 우연히 일치한 것이건 개인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인양 포장한 회사 측에 속았다는 느낌에서였다.(마케터들은 종종 고객을 화나게 한다)
우트닷컴(woot.com)은 2004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쇼핑몰로 이베이와 아마존이 양분하고 있는 쇼핑몰 업계에서 틈새를 공략하여 성공한 쇼핑몰이다. 이 쇼핑몰의 특징은 하루에 한 제품만 파는 사이트로 소위 땡처리 전문 사이트다. 한 제품만 파는 대신에 엄청나게 싸게 파는 것이 특징이다.
얼마나 싸게 파는지 오늘 판매 되는 제품을 기준으로 살펴 보았다.


다만 추축을 한다면...
아마도 제조회사가 홍보효과를 노린 '전략적 판매'이거나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한 고육책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단기간에 판매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을 교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원어데이는 같은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크지 않은 것 같다. 계속적인 운영으로 운영 노하우를 갖춰서 좋은 제품을 값 싸게 공급할 수 있는 힘있는 온라인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P.S. 힘을 키워 싸게 공급하는 것은 좋은데, 힘없는 제조없체의 이익을 가로채서 가격을 낮추는 행위는 안된다. 여기서의 힘은 원어데이를 통해 홍보를 하고자 하는 회사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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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감사합니다.
씁쓸한 소식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국내 시장의 특수성 때문에 oneaday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베끼기 서비스의 그 가벼움을 알기 때문에 자생적으로 기발한 기획없이는 오래가기 힘들 것입니다.
서비스 제공자나 이용자나 만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행복하세요.
ps. tistory에서 여기로 트랙백은 걸리지 않네요.
http://okjsp.tistory.com/1165643032 링크 겁니다.
온라인에 다양한 아이템들이 생겨서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가 알기론 우트닷컴은 리퍼 상품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반값이죠. 매장 전시품이나 이런거죠 미국이란 땅이 워낙 크다보니 한번 매장 나간것만 모아도 꽤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