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년 12월 24일 네이버에서 가계부를 만나다.
  2. 2008년 12월 24일 KT와이브로의 한계 - 높은 곳에서는 너무 느려

네이버에서 가계부를 만나다.

computer : 2008년 12월 24일 14시 45분
네이버에서 드디어 가계부를 오픈했다. 꼬출든남자님에 의하면 어제(23일) 2시에 오픈했다고 한다.
네이버가 가계부를 준비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오늘에서야 실체를 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기능도 쓸만한 것 같다.

자세히 살펴보면,
쓰기 화면은 날짜, 사용내역, 분류, 태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금, 카드의 사용내역을 분리하여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항목을 자동 세팅해주는 기능이나 이미 작성한 항목의 위치 이동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의할 것은 작성 후에 꼭 하단에 있는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저장 안하면 다 날라감

두번째는, 리포트 기능으로 내가 쓴 지출 내역을 분류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로 예산 기능이 있다. 미리 예산을 짜 놓고 그에 따라서 어느정도 지출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끼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희망목표 세우기 기능이 있다.
이것은 목표를 세워 놓고 그 목표를 위해 아끼라는 것으로 가계부를 쓰는 목적을 갖고 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목표를 작성하면 목표와 목표 금액이 표시되고 해당 목표의 달성률이 %와 이미지(새싹에서 나무(?)까지)로 표시되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에서 참 괜찮은 웹서비스를 내놓았다.
얼마나 쓸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가계부를 열심히 써서 낭비하는 돈을 잡아봐야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트랙백 주소 :: http://kkangdol.com/trackback/1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KT와이브로는 지난10월 2일부터 서비스 지역을 서울에서 수도권 19개시로 확대하였다. 게다가 속도를 2배 가까이 향상시켰다. 이는 수도권에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속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불과 5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대단한 일임은 부인할 수 없다.


2달 전부터 와이브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나에게는 그 활용도가 그리 크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주로 사용하는 곳이 높은 곳이라는 것이다.

사무실은 9층인데, 와이브로를 켜면 안테나가 1개 또는 2개 정도 뜬다. 다운로드 속도로 얘기하면 평균 50kb/s정도 나온다. 700MB짜리 파일을 하나 받으려면 4~5시간을 족히 걸린다고 보면 된다.

집은 17층이라 상황은 더욱 안 좋다. 안테나가 거의 안 뜬다. 간신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이렇다보니 집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하여 무엇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지상으로 내려오면 수신감도나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하철에서도 지상과 다름없는 속도를 보인다.(건물 지하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따라서 이동이 많으면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와이브로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와이브로가 수도권 지역안에 있으면 무조건 잘 터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이 사용하게 될 주된 사용장소가 높은 건물 안이라면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조만간 높은 곳에서도 빠른 와이브로 서비스가 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트랙백 주소 :: http://kkangdol.com/trackback/11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