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내 맘대로 조립한다?
Idea :
2007년 10월 16일 21시 13분
아마도 언젠가는 신문기사로 떡하니 자리 잡을지 모를 제목이다. 과연 언제쯤 실현 될 수 있을까?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현재까지의 노트북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다른 시장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노트북 시장도 인기있는 제품군 몇몇개가 전체 제품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 다양한 가격대를 구성하기 위해 부품 가격을 조절하여 60만원대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고작이다.
고진사에서 출시한 7인치 노트북이라든지, 삼성전자에서 내 놓은 19인치 노트북 등등 가끔씩 기존 틀을 깨는 제품들이 간혹 등장하고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크기만을 차별화 했을 뿐, 기능적인 차별화 까지는 시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제 델코리아에서 초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였다. 게이머들을 위한 초고성능 노트북이라는 설명 문구를 달고 탄생한 ‘XPS M1730’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XPS M1730 자세히 보기
All in one 노트북이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을 침투하면서 언젠가는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이 나타날 것이라고 어렵풋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노트북 시장이 성장하면서 구성을 다양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노트북도 데스크탑과 같이 자유롭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되는 것이다.
현재 노트북의 업그레이드는 HDD와 Ram정도 가능하다.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은 일체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CPU, 그래픽카드, LCD 등을 노트북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새 노트북을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또한 처음 구입할 때부터 내가 원하는 구성의 노트북으로 구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가령, 레노버의 ThinkPad X61의 사양에 해상도가 1280*800인 제품을 갖고 싶은데, X61은 해상도가 1024*768인 제품만 있다. 따라서 원하는 제품을 사려면 원하는 구성으로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노트북의 구조가 표준화되어 구성품 하나하나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구입한 지, 1년도 안되어 구닥따리가 되어 버린 PMP를 보면서 속 쓰려하는 나를 보면서 오래 써도 그 진가가 떨어지지 않는 전자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되새겨 본다.
현재까지의 노트북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다른 시장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노트북 시장도 인기있는 제품군 몇몇개가 전체 제품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 다양한 가격대를 구성하기 위해 부품 가격을 조절하여 60만원대부터 20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고작이다.
고진사에서 출시한 7인치 노트북이라든지, 삼성전자에서 내 놓은 19인치 노트북 등등 가끔씩 기존 틀을 깨는 제품들이 간혹 등장하고 있지만 이런 제품들은 크기만을 차별화 했을 뿐, 기능적인 차별화 까지는 시도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제 델코리아에서 초고성능 노트북을 선보였다. 게이머들을 위한 초고성능 노트북이라는 설명 문구를 달고 탄생한 ‘XPS M1730’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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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n one 노트북이 데스크탑 컴퓨터 시장을 침투하면서 언젠가는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뛰어난 노트북이 나타날 것이라고 어렵풋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왔다.
노트북 시장이 성장하면서 구성을 다양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노트북도 데스크탑과 같이 자유롭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되는 것이다.
현재 노트북의 업그레이드는 HDD와 Ram정도 가능하다.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은 일체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CPU, 그래픽카드, LCD 등을 노트북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새 노트북을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또한 처음 구입할 때부터 내가 원하는 구성의 노트북으로 구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가령, 레노버의 ThinkPad X61의 사양에 해상도가 1280*800인 제품을 갖고 싶은데, X61은 해상도가 1024*768인 제품만 있다. 따라서 원하는 제품을 사려면 원하는 구성으로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에 노트북의 구조가 표준화되어 구성품 하나하나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구입한 지, 1년도 안되어 구닥따리가 되어 버린 PMP를 보면서 속 쓰려하는 나를 보면서 오래 써도 그 진가가 떨어지지 않는 전자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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