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추천한 맛집 - 밀국낙지탕
맛집 :
2007년 04월 30일 09시 46분
주말을 맞아 처가집 식구들과 태안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 중에서 맛집을 한 곳 소개하려합니다. 태안군이 제작한 여행 안내 지도에 소개된 음식점입니다.
요즘 알 들은 낙지가 제철이고 해서 박속밀국낙지탕을 먹었습니다.
태안 시내에서 외곽으로 한참을 달려 한적한 농촌도시에 떡하나 음식점 하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네비게이션이 없었으면 못 찾아 갔을 겁니다.)

동네가 얼마나 한적한지 사진을 찍기 위해 식당 앞에 10여분간 나와 있었는데, 2차선 도로를 지나가는 차는 딱 2대밖에 없었습니다.
육수에 박속과 해산물을 함께 끓인 다음 산낙지를 통째로 집어 넣어서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산낙지 다리를 먼저 먹고 머리는 충분히 익힌 다음에 먹으면 수제비와 칼국수가 나옵니다.
박속과 낙지가 만들어내는 국물맛은 정말 끈내 줬습니다.
특별히 들어간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국물이 정말 시원했고 전날 마신 술로 남아 있던 숙취를 말끔히 씻어 줬습니다.

가격은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먼 여행지에서 먹는 (제철)맛있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음식점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맛집을 한 곳 소개하려합니다. 태안군이 제작한 여행 안내 지도에 소개된 음식점입니다.
요즘 알 들은 낙지가 제철이고 해서 박속밀국낙지탕을 먹었습니다.
태안 시내에서 외곽으로 한참을 달려 한적한 농촌도시에 떡하나 음식점 하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네비게이션이 없었으면 못 찾아 갔을 겁니다.)

동네가 얼마나 한적한지 사진을 찍기 위해 식당 앞에 10여분간 나와 있었는데, 2차선 도로를 지나가는 차는 딱 2대밖에 없었습니다.
육수에 박속과 해산물을 함께 끓인 다음 산낙지를 통째로 집어 넣어서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산낙지 다리를 먼저 먹고 머리는 충분히 익힌 다음에 먹으면 수제비와 칼국수가 나옵니다.

특별히 들어간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국물이 정말 시원했고 전날 마신 술로 남아 있던 숙취를 말끔히 씻어 줬습니다.

가격은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먼 여행지에서 먹는 (제철)맛있는 음식이라는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음식점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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